파리8 채널 터널, 서유럽여행의 시작점 (파리 북역, 프랑스 파리, 유럽여행) 채널 터널(Channel Tunnel, Le tunnel sous la Manche)은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이며, Chunnel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불리우는 유로터널은 이 터널을 관리 운영하는 회사의 이름으로 채널 터널과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공식 명칭이 채널 터널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채널 터널은 영국의 포크스턴과 프랑스의 칼레를 연결하는 3개의 터널로 건설되었으며, 차량과 열차가 이 터널을 이용하고 있다. 이 터널은 도버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던 영국이 지리적으로 서유럽 국가와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영국과 프랑스사이에 있는 도버해협의 가장 좁은 구역을 연결한 채널터널을 지나는 유로스타는 (TGV)를 기반으로 한 열차가 운행중이며.. 2019. 11. 30. 유로스타 (유로터널, 채널터널, 유럽여행) 유로스타(Eurostar)는 영국의 팬크러스역 (St Pancras ), 프랑스의 북역 (Gare du Nord) 그리고 벨기에의 브뤼셀 남역(Bruxelles Midi)을 최고속도 300km/h로 운행되는 유럽의 고속철도이며, 영국을 통하여 유럽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이다. 유로스타는 채널터널 또는 유로터널이라 불리우는 영국과 프랑스 해협인 도버해협 지하에 건설된 터널을 통하여 영국에서 프랑스로 갈 수 있다. 유로스타는 유로터널 또는 채널터널이라 부르는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도버해협 지하에 건설되어 있는 터널을 이용하여 영국과 프랑스를 운행하고 있다. 유로스타는 유로터널이 개통한 1994년 11월 14일 부터 현재까지 운행되고 있으며, 영국과 프랑스의 지리적 차이를 극복하는 데 .. 2019. 11. 29. 이전 1 2 다음